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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방관(袖手傍觀) 뜻, 유래, 예문 수수방관(袖手傍觀)은 “소매에 손을 넣고 곁에서 바라본다”는 뜻으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지 않고 팔짱만 끼고 방관하는 태도를 비유하는 사자성어입니다. 수수방관은 상황이 어떻게 되든 상관하지 않고 구경만 하거나, 책임을 회피하며 가만히 있는 모습을 나타냅니다. 수수방관 뜻袖(소매 수): 소매手(손 수): 손傍(곁 방): 곁, 옆觀(볼 관): 바라보다문자 그대로 수수방관은 “소매 속에 손을 넣고 곁에서 바라본다”, 즉, 할 수 있는 일이 있음에도 나서지 않고 수수방관하며 지켜보기만 한다는 뜻입니다. 유래수수방관(袖手傍觀)은 중국 고전에서 비롯된 표현으로, 본래는 팔짱을 끼고 가만히 서 있는 모습을 묘사했습니다.후대에 수수방관은 나 몰라라 하며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는 태도를 부정적으로 비유하는 말로 ..
수서양단(首鼠兩端) 뜻, 유래, 예문, 반대말, 유의어 수서양단(首鼠兩端)은 “쥐가 두 갈래 길에서 머뭇거린다”는 뜻으로,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이리저리 망설이며 주저하는 상태를 비유하는 사자성어입니다. 수서양단은 어떤 일에 대해 우유부단하여 결정을 내리지 못하거나, 두 가지 사이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는 상황을 나타냅니다. 수서양단 뜻首(머리 수): 머리, 우두머리, 우선鼠(쥐 서): 쥐兩(두 양): 두 가지, 양쪽端(끝 단): 끝, 방향문자 그대로 수서양단은 “쥐가 두 방향의 길에서 머뭇거린다”, 즉, 두 가지 길 사이에서 망설이며 결정을 내리지 못함을 의미합니다. 유래수서양단(首鼠兩端)은 중국 고전 《한서(漢書)》에 등장합니다.쥐가 굴에서 나와 두 갈래로 나뉜 길 앞에 서서 어느 쪽으로 갈지 망설이며 시간을 끄는 모습에서 유래했습니다.우유부단(優柔不斷)..
송무백열(松茂柏悅) 뜻, 유래, 예문, 반대말, 유의어 송무백열(松茂柏悅)은 “소나무가 무성하면 잣나무가 기뻐한다”는 뜻으로, 친구나 이웃이 잘되면 진심으로 기뻐하는 아름다운 마음과 우정을 나타내는 사자성어입니다. 송무백열은 상대의 성공과 번영을 시기하거나 질투하지 않고, 오히려 기쁘게 여기고 축복하는 태도를 의미합니다. 송무백열 뜻松(소나무 송): 소나무茂(무성할 무): 무성하다柏(잣나무 백): 잣나무悅(기쁠 열): 기쁘다문자 그대로 송무백열은 “소나무가 무성하면 잣나무가 기뻐한다”, 즉, 친구나 가까운 사람이 잘될 때 마치 자신의 일처럼 기뻐한다는 뜻입니다. 유래송무백열(松茂柏悅)은 중국 고전 《세설신어(世說新語)》 덕행편에서 유래합니다.삼국지 시대, 위(魏)나라의 인물 왕질(王質)이 친구가 잘 되는 것을 시기하지 않고 이렇게 말했습니다.“松茂矣,柏悅之..
소극침주(小棘侵株) 뜻, 유래, 예문, 반대말, 유의어 소극침주(小棘侵株)는 “작은 가시덤불이 큰 그루터기를 덮는다”는 뜻으로, 작은 세력이 점차 커져서 큰 존재를 잠식하거나, 하찮은 것이 점점 커져서 중요한 것을 위협하게 되는 상황을 비유하는 사자성어입니다. 소극침주는 작은 문제나 하찮은 존재를 방치하면 결국 큰 화근이 된다는 의미로 사용됩니다. 소극침주 뜻小(작을 소): 작다棘(가시나무 극): 가시나무, 덤불侵(침범할 침): 침범하다, 침식하다株(그루터기 주): 큰 나무의 밑동, 중심이 되는 것문자 그대로 소극침주는 “작은 가시나무가 큰 그루터기를 덮는다”, 즉, 사소한 문제나 작은 존재가 점점 커져서 본질적이고 중요한 것을 침범한다는 의미입니다. 유래소극침주(小棘侵株)는 중국 고전에서 유래된 비유적 표현으로, 《전국책(戰國策)》이나 《한서(漢書)》 등..